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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의 고용상 평등수준, 점진적으로 나아져 - 노동부, ‘성별·연령별 고용평등지표’ 발표 -
등록자 가족여성과 등록일 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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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고용상 평등수준, 점진적으로 나아져 - 노동부, ‘성별·연령별 고용평등지표’ 발표 -

여성고용율의 지속적 증가 등으로 인해 최근 5년간 성별 고용평등 종합지표가 계속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지난해(2007년도) 성별·연령별 고용평등지표 조사 결과 성별 고용평등 종합지표는 57.1%로 2006년도 56.5%에 비해 다소 나아졌고, 연령별 고용평등지표도 116.0%로 2006년도(113.0%)에 비해 다소 나아진 것으로 분석됐다고 27일 밝혔다.


고용평등지표란 노동부가 한국노동연구원에 위탁하여 2006년에 처음 개발한 것으로 시간당 임금비율(노동보상도)과 관리직 비율(노동위상도), 상용직 비율(직업 안정도), 임금근로자 비율(노동참여도) 등 4개 세부지표를 기초로 한 것이다.


성별·연령별 고용평등지표는 ‘여성’과 ‘50세 이상 고령자’를 각각 상대그룹(남성 및 50세 미만 근로자)과 비교했을 때 현재 위치가 어떠한지를 나타내는 지수이며 100에 가까울수록 양집단의 고용상 지위가 평등하다는 것을 뜻한다.


세부 지표별로 살펴보면 여성의 노동참여도는 69.67% 수준으로 2006년도에 비해 0.27%p 증가하였고, 노동보상도(69.22%)와 직업안정도(66.17%)도 각각 0.09%p, 2.2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관리직 비율로 산출한 여성의 노동위상도는 8.16%를 기록해 2006년에 비해 다소 하락(0.25%p)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의 관리직 비율이 남성의 10분의 1수준에도 계속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돼 여성에 대한 승진 차별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 고용평등지표의 경우 2006년 113.0%에 비해 지난해는 116.0% 수준으로 약간 높아져 50세 이상 고령자의 고용상 지위가 다소 상승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고령자의 노동위상도는 1998년 459.2%를 정점으로 하락 추세를 보였으나 지난해에는 289.16%로 2006년도(277.83%)에 비해 약간 상승하였고, 노동참여도와 노동보상도도 다소 상승하였으나 직업안정도는 68.27%로 2006년(69.90%)에 비해 다소 감소하였다.


김태홍 노동부 고용평등정책관은 남성에 비해 낮은 여성의 노동위상도와 관련하여, “금년부터 상시 500명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는 ‘적극적고용개선조치’ 제도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여 여성관리자 고용비율을 계속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동 자료는 노동부 홈페이지(www.molab.go.kr)와 적극적고용개선조치 홈페이지

(www.aa-net.or.kr)를 통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문 의: 여성고용과 양연숙 (2110-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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