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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상세보기
제목 선부2동 천사님을 칭찬합니다.
선행자 박경순 등록자 이*옥
등록일 2018/04/10
첨부  꾸미기_박경순_000001.jpg  첨부파일 웹에서 바로보기
독고노인(하영일할아버지)를
늘 한집에서 돌보고 계신 다가구에 사는
천사님이 계셔서 이곳에 소개를 할까 합니다.
박경순(51살)은 피한방울 섞지 않은 남인데
4년전만해도 대소변을 받아내고 한건물에서
부모처럼 거두어 드렸다고 해요.
대변독에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딸님이 하나 있기는 하지만
젊어서 마나님과 딸님을 돌보지 않았다면서
아예 찾지도 말라고 연락조차 끊었다고 해요.
박경순님께서
얼마나 복이 받쳤으면 눈물까지 울먹이면서
열변을 토할까 그마음 이해가 되었다.

이 어르신은 밖에서 주워 들고 오는 물건들이 많아서
우리가 찾아갔을때에는 집안에 온통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였다.
밥솥이 서너개 , 선풍기가 몇대 . 냉장고가 두대
그리고 방안에는 바퀴벌레가 숭숭...
지하방에서 악취와 더러운 냄새로 도저히 살수가 없어 보였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면서
몇년전에는 트럭에 실을 정도로
재활용품이 많이 나왔다고 해요.
박경순의 선행은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이웃분들이 잘 알고 있더라고요.
이런분들이 아직도 많기에 세상은 살만하다고 생각해요.
칭찬합시다 .
우리 모두 이분을 박수로 짝짝짝...
천사님으로 불러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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