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판의 의도와 맞지 않는 개인정보, 상업적 광고, 불건전한 내용,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내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게시물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 됩니다.
  • 친절공무원 추천은 여기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칭찬합시다 상세보기
제목 511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선행자 경원여객 511번 경기 73바 1481 17년 8월 23일 08시 25분 모신 기사님 등록자 신*훈
등록일 2017/08/31
첨부  크기변환_P_20170823_080525_vHDR_Auto.jpg  첨부파일 웹에서 바로보기
경기버스들은 롤러코스터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제게 참 친절한 기사님은 당연히 눈에 들어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침 출근시각, 정류장마다 빼곡히 타는 승객들로 인해서 예민해 질만도 하신데 퉁명한 목소리가 아니라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며칠 전에 많은 사람들 속에 있다고 손잡이를 잡지 않고 있다가 다치신 분이 있었습니다. 커브가 나오니 꼭 잡으세요~"

청소년 상담사로 수 년간을 활동해 왔기에 그 기사님의 목소리에는 진짜 염려가 묻어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버스 탑승구 까지 꼭 들어찬 상황이 되면 보통은 "거울 가리지 마세요. 안으로 들어가세요"를 반복해 듣기 마련이었는데 그 날은 달랐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그 기사님의 성함을 보고 내리진 못했지만 내려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기운을 충전해주시셔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고 확인 합니다. (경원여객 경기 73바 1481 17년 8월 23일 08시 25분에 상록수역에서 511번 모신 기사님) 기사님도 행복하세요.
게시판 이전글,다음글
이전글 중앙역 광장이 깨끗해졌어요
다음글 안산중앙도서관 서평단 강좌
목록 수정 삭제
메뉴관리담당자
총무과 총무팀 / 031-481-3102